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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후기] 연세대학교 제4회 인권축제 <오늘부터 우리는> 부스제를 진행했어요!🌱
3월 20일-21일, 2일 동안 지음은 연세대학교 제4회 인권축제 <오늘부터 우리는> 부스제에 참석했습니다.🌱부스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경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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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조회
874
공지
발표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라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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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조회
643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여전히 '요린이' '테린이' 표현을 쓰는 언론에 말한다 -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여전히 '요린이' '테린이' 표현을 쓰는 언론에 말한다 -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 빈둥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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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조회
75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4호] 이제 질문이많은선 쉽니다!
[활동가의 편지💌] 이제 질문이많은선 쉽니다! 안녕하세요. 지음의 상임활동가 은선입니다. 2018년에 시작한 단체의 출범 준비부터 참 쉼 없이 활동을 해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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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조회
570
공지
소식
[함께 해요!🔥]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3월 23일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가 열립니다. 그곳에서 사회운동의 새로운 연합질서를 제안하고, 준비를 결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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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조회
544
공지
소식
[신청마감] [연속강좌를 신청해주세요!🙌] "청소년에 매달린 말들" 2024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연속강좌
청소년운동의 활동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청소년운동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연속강좌를 진행합니다! 강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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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조회
559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5호] 국회의원 후보자 검증에 체벌 전력을 넣는다면
국회의원 후보자 검증에 체벌 전력을 넣는다면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몇 년 전, 어느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풍문을 들은 적이 있다. 사교육 업계 경력이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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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조회
608
공지
공지
[신청 마감]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2024년 채움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2024년 채움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채움활동가는 활동가로서 운동을 채우고, 자기자신도 채워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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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조회
762
공지
공지
[후기] 지음 제4회 총회를 진행했어요!
2월 18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제4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상임 및 책임 활동가 5명(공현, 난다, 둠코, 빈둥, 은선)과 채움활동가 7명(새시비비, 백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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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조회
738
공지
발표
[성명] '윤석열 심판'을 명분으로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를 비판한다
[성명] '윤석열 심판'을 명분으로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를 비판한다 체제전환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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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조회
687
공지
소식
[후기]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에 다녀왔습니다.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1, 2, 3일, 사흘에 걸쳐 체제전환운동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지음도 공동주최 단위로 함께 했는데요. 지음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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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조회
737
공지
발표
[논평] 충남 학생인권조례 존치, 마땅한 결과다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에 부쳐
[논평] 충남 학생인권조례 존치, 마땅한 결과다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에 부쳐 2024년 2월 2일, 충남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부결되었다. 지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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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조회
758
공지
발표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콘돔 금지가 아니라 안전한 성적 실천 보장을 고민하라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콘돔 금지가 아니라 안전한 성적 실천 보장을 고민하라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피임기구 비치와 성엄숙주의 세력의 반발에 부쳐 현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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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조회
794
공지
소식
[뚝딱 지음 53호] - 2024년을 시작하며
이번 [활동가의 편지]는 지음의 운영 멤버들의 새해 인사를 모아 보냅니다. [뚝딱 지음] 구독자 그리고 지으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활동가의 편지💌]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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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조회
786
공지
글지음
[변화사례 아카이브] 어린이·청소년은 맞아도 되는 존재? 민법의 자녀 징계권 조항은 어떻게 없어질 수 있었을까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기획인 [변화사례 아카이브]에 '민법상 자녀 징계권 조항 삭제 운동'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민법 915조(자녀 징계권) 조항 삭제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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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조회
1276
공지
공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제4회 총회 안내
지음 제4회 총회에 초대합니다🧡 - 일시: 2024년 2월 18일(일) 오후 1시 ~ 오후 6시 - 장소: 추후 공지 (서울 예정) / 온라인 병행 참가신청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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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조회
701
공지
글지음
[함께가는 여성] 노키즈존, 이미 뿌리내려버린 차별에 대해
노키즈존, 이미 뿌리내려버린 차별에 대해 - 둠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한국에 ‘노키즈존’이 등장한 지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노키즈존을 둘러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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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조회
1023
공지
소식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사회운동이 체제전환운동으로 세력화하면서 어떤 전망을 벼리고 밝힐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내는 위기에 맞서는 대중의 힘을 어떻게 조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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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조회
891
공지
재정보고
2023년 4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입니다. 2023년 4분기 결산을 공유합니다. 후원인 여러분 모두 2023년의 마무리를 무사히 하시고 2024년을 맞이하셨는지요. 지음에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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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조회
1113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4호] 교육은 입시만을 위한 것이어선 안 된다
교육은 입시만을 위한 것이어선 안 된다 ‘의치한약수’, ‘서카포연고’, 누적 백분위……. 올해 수능 시험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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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조회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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