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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총선이 끝난 직후에 학생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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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조회
627
공지
소식
[후기]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 참여
2024년 5월 4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에 함께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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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조회
686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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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조회
752
공지
소식
[인터뷰] #2 "생각해보니 저도 체벌 생존자인 것 같아요" 위로회가 세상의 벽을 넘을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는 윤경 님을 만나다
"생각해보니 저도 체벌 생존자인 것 같아요"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준비하며 지음 곁의 사람들을 만나는 인터뷰! 이번에는 지음의 후원자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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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조회
848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6호] 둠코의 기타 등등 - 함께 분노하고 위로하는 어린이날
[활동가의 편지💌] 둠코의 기타 등등 - 함께 분노하고 위로하는 어린이날 2023년,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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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조회
643
공지
발표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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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조회
598
공지
소식
[후기]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오늘(4월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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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조회
833
공지
소식
[후기]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 법안 발의 환영 및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2024년 4월 22일,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을 비롯해 서울학생인권조례 지키기 공대위, 충남청소년인권더하기 등 여러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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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조회
81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 정책보단 청소년 주체가 필요하다- 청소년 정치 참여, 선거권 확대만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청소년 정책보단 청소년 주체가 필요하다 -청소년 정치 참여, 선거권 확대만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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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조회
699
공지
발표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홍세화 씨가 2024년 4월 18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활동하다가 1979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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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조회
565
공지
소식
[인터뷰] #1 “세상에서 가장 진심인 응원은 기부” 체벌에 대한 공적 논의를 바라는 지지자 지우 님을 만나다
“그 고통에서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을 벗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준비하며 지음 곁의 사람들을 만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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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조회
662
공지
공지
[위로회 후원하기]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위로의 모닥불, 분노의 횃불에 불씨를 보태주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학교 체벌을 경험하고 살아가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어린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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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조회
528
공지
소식
[신청 마감]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초대합니다!
체벌을 겪었던,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나 함께 위로하고 분노하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초대합니다.'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2023년부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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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조회
596
공지
소식
[후기] 🌸 2024 채움활동가 맞이 모임을 했어요!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지음은 올해부터 새롭게 채움활동가 교육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6일, 채움활동가 맞이 모임을 진행했어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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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조회
520
공지
소식
[카드뉴스] 체벌 생존자들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우리들의 어린이날 -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준비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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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조회
568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돌봄 받을(받지 않을) 자유’의 공백
‘돌봄 받을(받지 않을) 자유’의 공백 빈둥(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아이 돌봄 서비스 국가 무한책임 보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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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조회
537
공지
소식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 어린, 어렸던 우리들의 위로하고 분노하는 어린이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우리들의 어린이날 -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준비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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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조회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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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55호] 대학생이 됐지만 청소년운동 할거야
[활동가의 편지💌] 대학생이 됐지만 청소년운동 할거야 많은 청소년 활동가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비청소년이 되면 청소년 활동을 그만둔다고 해요. 저도 청소년 시기부터 강원도 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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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조회
699
공지
소식
[교육 후기] "청소년기의 모습은 어쩌다 '중2병'이 되었나"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인권을 통해 바라본다면?
지난 3월 15일, 약 20여명의 참여자 분들과 만나 청소년인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도 교육을 신청해 주셔서 한 차례 방문했던 모 청소년지원기관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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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조회
661
공지
소식
[후기] 2024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에 다녀왔어요!🔥
💁 지음에게 체제전환이란?! 📢 청소년이 두려움 없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잘살려면 더 많이 '예비'하고 '경쟁'하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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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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