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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후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22일차, <2024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 1박 2일 전동행진>에 연대했어요.
오늘(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22일차, <2024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 1박 2일 전동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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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조회
579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8호]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인권활동가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 ‘네가 하는 일이 대체 뭘 하는 거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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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조회
606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2024년 6월 25일, 서울시의회에서 끝내 서울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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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613
공지
소식
[후기] 🚌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6월 15일-16일, 1박 2일 동안 광주에서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12명의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모여 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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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672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 진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03년부터 교사로 일해 왔다. 학교는 사회에서 가장 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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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조회
811
공지
소식
[후기]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 철회 요구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19일,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이후 처리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청의 잘못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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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조회
637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유엔도 놀란, ‘있어도 없는’ 학생인권의 현주소
유엔도 놀란, ‘있어도 없는’ 학생인권의 현주소 - 수영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서울 및 충남 등에서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추진으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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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조회
724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7호] “폭력에 익숙해 지는 방법”을 주입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지 않나요?
[활동가의 편지💌] - “폭력에 익숙해 지는 방법”을 주입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지 않나요? 2010년에 즐겨 듣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일리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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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조회
681
공지
소식
[후기] 🌈 성평등도서는 도서관으로, 차별과 혐오는 지옥으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기자회견에 다녀왔어요.
6월 1일 오전 11시, 서울도서관 앞에서 진행한 [성평등도서는 도서관으로, 차별과 혐오는 지옥으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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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조회
724
공지
소식
[후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어요!
"청소년인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다!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보다는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청소년인권모임 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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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조회
796
공지
소식
[후기] 22대 국회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혐오정치에 맞서는 인권방패를 들어라!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했어요!
오늘은 제22대 국회 개원일입니다.지음의 활동가들은 어제 (5월 2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앞에서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청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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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조회
947
공지
공지
[모금 결산 공유] 위로의 모닥불, 분노의 횃불에 불씨를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입니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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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조회
983
공지
재정보고
2024년 1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2024년부터 재정 담당을 맡게 된 상임활동가 난다입니다. 먼저, 1분기 결산 보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출범 4년차를 맞이한 지음은 올해 많은 변화를 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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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1254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불건전한 이성교제”. 요즘도 여러 중·고등학교 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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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961
공지
소식
[함께 만나요🍹] 다시 한번, 활기 충전
지음이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인권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후원행사를 열어요. 7월에 함께 만나요! 🍹 <다시 한번, 활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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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회
670
공지
글지음
[인권잡지] 당신은 청소년인권을 아는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인권잡지』의 '인권브릿지' 코너에 지음의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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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회
763
공지
소식
[후기]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학생인권 후퇴의 흐름에 맞서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11개의 여성단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며 성명을 모았고, 오늘 (5월 17일) 오전 11시, 125개 단체,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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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719
공지
소식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서명기간 : 5월 10일(금)~27일(월)🎯 목표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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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706
공지
소식
[후기] 5월 5일,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지음에서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변화의 월담’과 함께 바디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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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조회
927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 학생들을 능력주의 경쟁에 밀어 넣는 전북교육청 - 이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전북의 학교들은 '학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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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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